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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데뷔 감동" 키아라, '무용 꿈나무'에서 가수 되기까지 조회수:126


가수 키아라(Kiara)는 올해 데뷔한 신인 가수다. 지난 1월 강렬한 곡 '보스'(BOSS)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키아라는 최근 신곡 '톰보이'(TOMBOY)를 발매하고 9개월 만에 컴백했다. '톰보이'는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강렬한 워블 베이스, 리듬감을 업 시키는 보컬 찹 등이 인상적인 덥스텝 장르 기반의 댄스곡으로, 키아라가 가진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노래다. 키아라는 '톰보이'로 진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가요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키아라는 원래 무용가를 꿈꿨다. 그러나 그의 재능을 알아본 대학 교수의 권유로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고민 끝에 진로를 변경했지만,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뒤에는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오히려 계속해서 성장하고 무대에 오르는 것이 무척 즐겁다는 그다. 힘이 들 때는 오히려 스스로 한계에 도전하며 자신을 다잡는 키아라, 대중에게 '당당한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이 당찬 신인을 뉴스1이 만났다.

-만나서 반갑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진주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가수, 키아라다. 앞으로도 빛날 테니 지켜봐 달라.

-9개월 만에 새 싱글로 컴백했다. '톰보이'(TOMBOY)는 어떤 곡인가.

▶일렉트로하우스 장르로 워블 베이스가 사용된 댄스 곡이다. 데뷔곡 '보스'와는 또 다른 자유분방함이 있어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보스'가 무채색에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톰보이'는 색이 추가된 발랄함이 특징이다. 내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콘셉트라 더 욕심났던 곡이다.

-'톰보이'를 준비하며 본인이 참여한 부분이 있나.

▶퍼포먼스를 구성할 때 함께 회의를 하면서 '이렇게 바꿔볼까요?', '이건 어떨까요?'라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반영은 안 됐지만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지난 1월 데뷔한 뒤 활동을 이어왔다. 돌아보면 어떤가.

▶아직도 스스로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노력하는 단계인데, 나도 누군가에게 '선망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도 내 생각보다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과분한 9개월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소통해야 하는 점은 아쉬웠지만, 많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원래 가수를 준비하진 않았다고.

▶초등학교 때 잠시 가수를 꿈꾼 적은 있는데, 춤만 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용무용 전공으로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학교에서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매니지먼트사가 있었던 거다. 교수님들이 내게 가수를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하셨고, 그걸 계기로 연습생이 돼 2년 동안 준비 후 데뷔를 하게 됐다.

-진로를 변경할 때 고민도 많았을 듯한데.

▶무용가로 진로를 확고하게 정하고 학교를 들어가서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다. 또 가수는 내가 할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때 교수님들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생각이 바뀌었다. 부모님도 내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셔서 행복했다.

-갑작스럽게 가수를 준비하게 돼 힘들진 않았나.

▶너무 좋은 환경에서 연습을 했다. 트레이너 선생님들도 나를 믿어주고, 회의에도 참여시켜주고, 내 의견에도 귀 기울여주셔서 정말 힘들지 않게 데뷔를 준비할 수 있었다.

-오랜 준비 끝에 데뷔를 하게 됐을 때 기분이 남달랐겠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실감이 나지 않아서 떨림도 없었다. 올라가니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라. 곡 중간부터는 그래도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데뷔를 하게 됐을 때 정말 말로 다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 쇼케이스 후에 교수님들 얼굴을 뵈니 뭉클하고… 고생하신 걸 하니까 손 잡으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동기, 후배들도 나를 도와주고 응원해줘서 뜻깊게 활동할 수 있었다.

-슬럼프는 없었나.

▶슬럼프는 없었다. 그런데 '톰보이'를 준비하면서 불안감이 든 적은 있다. 가요계에 워낙 재능 있는 분들이 많으니까 '내가 여기서 과연 버틸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들더라. 그런데 사실 고민을 한다고 해서 바뀌는 건 없지 않나. 그런 게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은 후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게 됐다. 너무 힘들고 졸릴 때 1~2시간 연습을 더하고, 힘들 때 티를 안 내고…그런 게 쌓이면서 활동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춤 쪽으로는 워낙 실력자 아닌가. 새롭게 작사, 작곡에 도전해보고 싶진 않았는지.

▶정말로 전문적으로 배워서 나중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톰보이'처럼 밝고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특히 더 좋아하지만,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

▶공연을 하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 큰 목표는 음악방송 1위이고, 뮤직비디오 100만 뷰도 달성하고 싶다.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한다. 열심히 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 또 대중에게 '당당한 가수 키아라'로 인식됐으면 한다.

-팬들에 한 마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팬들이 내 일상의 비타민이자 에너지다. 팬과 가수를 넘어 우리가 하나라는 마음이 있다. 오래갔으면 좋겠다.

출처: News1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18학번 백진주-키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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