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UFC 파이터 정다운과 박준용 조회수 ㅣ 123
2022.08.17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강서로에 있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격투기단체인 TFC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가 스포츠건강관리계열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TFC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에게 격투기 관련 각종 과목을 전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MOU 체결에 앞서 TFC 전찬열 대표를 비롯해 TFC가 배출한 유명 파이터인 UFC 소속 정다운과 박준용 등이 참여해 현장에서 학생들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시연은 물론 즐거운 Q&A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TFC 전찬열 대표는 “사람들이 MMA에 집중하는 추세다. 누구나 강한 사람들을 보고 싶어 한다. 그 허전함을 채워주는 게 MMA다. 매년 7~10%씩 성장하고 있다. 10년 후에는 MMA 시장이 프로스포츠 시장의 선두가 될 것이다. 가장 강하기 때문에 발전할 수밖에 없다. 여러 종목이 있지만 MMA 선수처럼 강한 선수는 없다. 최고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게 좋다. 운동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공부하면 운동도 더욱 재미있어지고 화려해진다. 똑똑하기 때문이다. 공부한 선수와 공부하지 않은 선수의 차이는 크다”라며 학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과 간이 스파링하며 MMA를 시전한 UFC 라이트 헤비급 소속의 정다운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지만, 결정적으로 종합격투기를 하게 된 계기는 스무 살 때 군대에서 존 존스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의 경기를 본 이후다. 최강이라 불렸던 존스가 들것에 실려 나가는 것을 보고 구스타프손이 영웅처럼 느껴졌다. 구스타프손처럼 영웅이 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며 MMA에 발을 들여놓게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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