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경찰경호계열에서는 12월 10일 자우림의 콘서트 경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서울 공연 리허설 도중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무대에서 낙상을 하게 되는 사고가 일어 났는데요, 그때 떨어지는 김윤아를 받아서, 부상을 줄인 경호분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민성팀장님인데요 이민성팀장은 현재 본교 경찰경호계열에 재학중이며, 경호로써 맡은바 최선을 다해 자우림의 콘서트가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