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 19학번 허내영 학생이 해외모델, 국내모델의 모델매니지먼트 보보에이전시(bobomodels)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보보에이전시 전속모델 허내영은 교내에서 진행된 국내 유명 모델에이전시 정기오디션을 통해 이번 보보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보보에이전시에서는 모델 섭외 대행, 패션쇼 및 공연 연출, 모델 및 미인대회 교육, 스텝섭외(헤어 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등)를 하고 있으며 전속모델 20명과 소속모델 5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허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보보에이전시는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 배유정과 김미진이 전속모델로, 현재 해외 및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은 패션모델과와 방송모델과 두 분야로 나뉘며, 모델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 전문적인 모델 교육과 모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은 현재 2021학년도 우선선발 원서접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능, 내신과는 상관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신입생을 선별하고 있다.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_미디어 리퍼블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