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화) 김준호 겸임교수님은 물론 연기예술학부 학생들도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요~
연기예술학부의 수업현장과 라디오 현장학습 그리고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현장까지 한방에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10월 29일(화) 본관 연기예술학부 강의실에서는 김준호 겸임교수의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전부터 개그학과 학생들은 열공모드로 김준호 겸임교수의 강의내용을 귀기울여 듣고 있었어요.
이 날 진행된 수업은 개그소재를 얻는 방법에 대한 수업이였어요.
개그맨들의 경우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서 패러디나 새로운 소재를 얻고는 하는데요.
미드나 영화 속의 위트있는 장면들을 잘 캐치하고 그 장면들을 활용하라고 하셨어요.
최근 김준호 겸임교수님께서 개콘에서 하고 계신 코너 중 하나가 바로 외국영화에 많이 나오는 '좀비'죠?

그리고 웹툰에서도 소재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웹툰의 경우 짧은 시간내 기승전결이 확실하기 때문에 영화의 30분의 1로 함축하여 창작된다고 보면 된답니다.
개그맨들의 코너가 사실감있게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개그맨들의 연기가 맛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역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연기를 위해 롤모델을 찾아 그 사람의 장점을 내것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개그학과 김준호 겸임교수님의 수업이 끝났지만!!
우리 학생들은 교수님과 헤어지지 않고 S본부로 향했습니다~

S본부에서 현재 진행중인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의 프로그램인데요.
우리 개그학과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여 MC로서의 자질을 간접경험하고 현장감을 배웠는데요.

10월 29일(화)은 우리 학생들만 단독출연하여 그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합니다~
연기예술학부 학생들 짱짱!!
이렇게 연기예술학부 학생들과 김준호 겸임교수님과의 현장학습은 끝이 났죠~
그리고 저녁!! 김준호 겸임교수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스케쥴이 있었는데요!!
바로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선발되셨기 때문이예요!! 이미 TV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김준호 시구'라는 타이틀로 많이 보셨죠?

그라운드에 한대의 차가 멈추더니 김준호 겸임교수님께서 개콘 뿜엔터테인먼트의 캐릭터인 '자나'로 분장하여 등장하였습니다. 역시, 대단한 인기를 실감하듯 관중석에서도 환호가 이어졌는데요~
'반갑자나~ 나 드디어 시구하쟈나~'라며 기쁜 표정이셨던 김준호 겸임교수님!
본격적인 시구를 할 때는 스커트를 벗자 안에는 가죽바지를 입고 본격적인 시구를 선보이셨는데요!!
이번 한국시리즈의 시구자 리스트를 살펴보니 운동선수부터 대통령, 연예인 등등 쟁쟁한 분들 사이에 김준호 겸임교수님이 등장했다는 것은 지금 핫이슈라는 이야기겠죠??
지금 핫이슈이신 김준호 겸임교수님이 우리 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님이쟈나~
난 너무 기쁘쟈나!!^^